이 소박이 담그는 비법**
(우리나라 한식의 대가이신 박종숙 선생님 에게서 배운 비법을 공개 합니다..)
재료----
오이 15개, 부추 200g, (절이는 소금물 20컵, 굵은소금2컵)
양념장----
맑은 액젓반컵, 다진마늘 1큰술반, 생강반큰술, 설탕2큰술, 소금1작은술, 찹쌀풀1컵, 맛즙 2큰(없
으면 양파,배 갈은것 아무거나 넣으면 됨), 고춧가루 1과 1/4컵.
방법-----------------------------------------------
1.오이는 깨끗이 씻어서 양쪽 1.5cm 끝부분만 남기고 십자로 칼집을 넣는다.(통으로 할경우)
2. 절이는 소금물을 팔팔 끓여서 씻어놓은 오이에 붓고 돌로 눌러 뚜껑덮어 1시간 놔둔다.
3. 부추는 0.6cm길이로 잘라 나머지 양념장고 버무려 놓는다.
4. 오이를 물로 헹구고 수분을 꼭짠다.( 체에 받혀 물기제거할때 돌로 눌러 잠깐 놔둔다)
5. 수분 잘 제거한 오이에 버무린 소를 넣는다.
차곡차곡 김치통에 담은후 남은 양념을 위에 덮어주고 랩이나 비닐로 씌워준다음 뚜껑을 덮는
다..그위에 공간이 남으면 접시로 눌러 뚜껑을 덮는다...
이때 김치통 크기는 김치양과 거의 비슷한 크기로 준비 해야 좋다..
밀폐가 잘되야 끝까지 아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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